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박동혁)는 보안관제서비스의 확대 및 PS3 총판 계약 등에 따라 올해 매출액 250억원을 목표로 작년 실적과 비교해 150%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동혁 넷시큐어 사장은 “지난해 CJ케이블넷 기가급 방화벽 납품과 하나로텔레콤과 VPN 부가사업자 계약 체결, G마켓 보안관제 서비스 계약 체결 등 대형 프로젝트 기술지원을 수행함으로써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올해는 기존 보안관제 서비스 사업강화 및 해외 사업의 본격적인 진출해 150%의 매출 신장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넷시큐어는 말레이시아 SCAN 어소시에이츠와 동남아 보안관제서비스 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중국 상해 내 ‘어울림정보안전과학기술(상해)유한회사’라는 명칭으로 100% 투자하는 현지 단독 법인을 설립했다.
넷시큐어는 보안관제 서비스의 국내 시장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관련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 보안 서비스 사업 부분 확대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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