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캘거리대학 연구팀이 6년에 걸쳐 4차원 이미지로 구성된 가상인체 ‘케이브맨’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가상인체는 신체를 속속들이 보여주며 마우스로 부분별로 확대할 수 있다. 인체 연구와 외과시술의 임상실험 용도 등으로 사용된다.<사진제공=캘러리대학>
캐나다 캘거리대학 연구팀이 6년에 걸쳐 4차원 이미지로 구성된 가상인체 ‘케이브맨’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가상인체는 신체를 속속들이 보여주며 마우스로 부분별로 확대할 수 있다. 인체 연구와 외과시술의 임상실험 용도 등으로 사용된다.<사진제공=캘러리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