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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일본빅터(JVC)가 자사 쇼 룸에서 신제품 HD 평판TV ‘이그제 LH805시리즈’를 발표했다. 업계 최초 120㎐ 배속구동으로 잔상감을 크게 없앤 이 제품은 37·42·47인치 등 총 3개 모델이며 튜너는 지상파 디지털과 지상파 아날로그를 모두 지원한다. 기존 LCD TV보다 약 20% 더 얇은 프레임을 채택한 것이 특징. 예상 판매가격은 35만∼53만엔.
28일 일본빅터(JVC)가 자사 쇼 룸에서 신제품 HD 평판TV ‘이그제 LH805시리즈’를 발표했다. 업계 최초 120㎐ 배속구동으로 잔상감을 크게 없앤 이 제품은 37·42·47인치 등 총 3개 모델이며 튜너는 지상파 디지털과 지상파 아날로그를 모두 지원한다. 기존 LCD TV보다 약 20% 더 얇은 프레임을 채택한 것이 특징. 예상 판매가격은 35만∼53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