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청소년의 경제교육을 위해 개설한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총 접속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무역협회 미니홈피 (www.cyworld.com/kitanet)는 지난해 17일 수출 3000억 달러 돌파를 계기로 무역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설됐다. 이후 방문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10개월여만인 지난 26일 접속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무역협회의 미니홈피는 청소년과 무역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유무역협정(FTA)에 관한 해설과 전망, 무역·경제 전문 용어 등 무역 관련 정보와 지식을 쉽게 풀어 소개하고 있다. 싸이월드의 사이버머니인 ’도토리’ 등을 경품으로 내건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 등으로 청소년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무역협회는 미니홈피 100만명 접속을 기념해 △일촌 피라미드 100명 쌓기 △100만 돌파 UCC 이벤트 △베스트 KITA 게임 왕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중이며 당첨자들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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