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가 올 들어 큰 폭 증가 추세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분기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1분기 하루 평균 외환거래규모는 371억달러로 전분기(320억달러) 대비 16%나 급증했다. 외환거래규모는 지난해 처음으로 일평균 300억달러를 돌파한바 있다.
거래형태별로 보면 현물환거래가 153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22% 증가했으며 외환스왑도 93억달러로 9% 늘었다. 반면 선물환거래는 통화선물 등 외환 파생거래 활성화 등으로 전분기 대비 5% 감소했다.
통화별로는 원화와 외화간 거래(254억달러)는 10.7% 늘었으며 외국통화간 거래는 일평균 47억달러로 20% 이상 증가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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