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미술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이 처음 개설된다.
영화, CF, 드라마 등에서 미술 파트를 담당하는 프로덕션 디자인 전문업체 레이크사이드(대표 이진호)는 한국 영화의 실정에 맞는 영화미술 감독 양성을 위해 ‘영화미술 전문학교’를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값비싼 외국 유학을 가지 않고서도 시나리오의 기획 단계부터 영화 제작까지 전반적인 영화 제작 과정을 실제 체험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한국 영화의 미술감독 양성 및 미술 수준 향상을 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강기간은 내달 25일부터 4개월간 진행되며, 레이크사이드는 내달 16일 한겨레 문화교육센터에서 ‘영화미술 전문학교’ 입학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 참여 후 강의를 신청하면 10% 할인된 가격인 290만원에 수강할 수 있다.
이 회사 대표인 이진호 미술감독은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드라마 ‘눈의 여왕’ 등에 참여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7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8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9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