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그동안 본청 차원에서 이뤄져 온 IT·용역 제안서의 기술평가 서비스 업무를 오는 6월1일부터 서울지방청으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기술평가 서비스 계약 실적 중 절반 이상이 수도권 지역에 집중되는 등 지역적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IT·용역 기술평가 서비스계약 228건 가운데 56%에 달하는 128건이 서울지역에서 이뤄졌다.
조달청은 이번 현지밀착형 서비스 제공으로 기술평가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조달청은 기술평가 업무가 평가위원 선정, 기술평가 진행 등 전문적인 부분이 많다고 판단, 공공기관에 대한 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지난 2005년부터 IT·용역 기술평가 서비스를 본청에서 전담해 왔으며, 평가의 투명성·공정성을 위해 감사담당관실에서 분야별 평가위원 인력풀 관리와 위원 선정업무를 통합관리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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