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유니버설의 16억3000만유로 규모의 BMG퍼블리싱 인수를 승인한다고 밝혔다.
EU집행위는 “두 그룹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브라이언 애담스와 같은 스타가수들의 곡이 담긴 음반발매권을 매각키로 약속했기 때문에 이번 합병으로 인한 음반시장 경쟁 훼손의 우려가 크게 사라졌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넬리 크뢰스 EU 경쟁담당 집행위원은 “두 그룹이 제시한 예방책이 음반시장의 경쟁을 지키고 소비자들의 이익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보증하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9월 유럽 최대 미디어업체인 베텔스만은 자사 음악 사업부인 BMG퍼블리싱을 프랑스 비벤디그룹의 유니버설에 16만3000만유로(21억9000만달러)에 매각키로 합의한 바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