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주요 통신장비 업체들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피스커뮤니케이션스서버(OCS)2007’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IDG뉴스서비스가 24일 보도했다.
M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인터롭2007’ 행사에서 시스코시스템스·어바이어·알카텔 루슨트 등 12개 주요 통신장비업체들이 MS의 ‘OCS 2007’의 상호 운영성 규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그 세러핀 MS 통합커뮤니케이션스사업 책임자는 “이들 12개 기업의 오피스 폰 시스템과 게이트웨이가 각사의 자체 신호 시스템을 통해 ‘OCS 2007’과 작동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라며 “업체들의 규격 지원이 올해 말까지 대부분 완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OCS 2007’과 이 제품의 클라이언트 버전인 ‘MS 오피스 커뮤니케이터’는 MS가 VoIP·인스턴트 메시징·콘퍼런싱용으로 내놓은 SW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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