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는 최근 기상청이 발주한 ‘통신해양기상위성 자료처리기반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상청이 대국민 기상서비스 향상을 위해 과기부·정통부·해양수산부 등과 사업비 2880억원을 투입해 공동 추진하는 ‘통신해양기상위성개발사업(COMS)’의 1단계 프로젝트다. KT는 그동안 무궁화위성을 운용하면서 축적해온 자체 위성통신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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