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랜드(대표 이진희 www.softland.co.kr)가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소프트랜드는 일본에서 온라인게임 서비스 및 마케팅을 전담할 일본법인 ‘하이윈재팬’의 설립등기를 완료했으며, 다음달 1일부터 도쿄에 사무실을 두고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하이윈재팬은 앞으로 △기존 제휴 업체들의 현지지원 강화 △신규 온라인 게임의 수출거점 확보를 비롯, △캐주얼 게임을 직접 서비스하는 등 일본 온라인 게임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소프트랜드는 현재 자회사인 하이윈이 게임온·로크웍스 등 일본 현지 퍼블리셔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천상비’ ‘제로스’ 등의 게임을 일본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이진희 소프트랜드 사장은 “하이윈재팬을 통해 내년부터 일본에서 직접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할 계획”이며 “오는 2009년까지 일본 게임시장에서 매출액 300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이후 도쿄증시에 상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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