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후코리아(대표 김진수 www.yahoo.co.kr)는 국내 처음으로 무료 무제한용량 이메일 서비스를 오는 2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인터넷 사업자의 메일서비스는 무한 경쟁으로 치닫게 됐다.
야후는 무제한용량 메일 서비스를 일부 사용자에게 우선 제공하고 다음 중 전체 사용자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수신한 메일을 삭제할 필요 없이 영원히 간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료를 저장하는 웹 저장고로 활용,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여러 메일을 한번에 삭제, 폴더 이동할 수 있는 ‘드래그앤드롭’, ‘메일 미리보기’, ‘여러 메일을 동시에 열고 확인과 답장을 할 수 있는 탭’ 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맞춤형 정보배달(RSS) 리더기를 도입해 뉴스, 블로그, 쇼핑, 금융정보 등 사용자가 등록해 놓은 사이트의 업데이트 정보를 자동으로 한곳에서 받아볼 수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