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의 홈네트워크 인증 건물이 탄생했다.
서울체신청은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부평엠코타운에 전국 최초로 홈네트워크건물 인증기준 중 최고등급인 AA등급 본인증을 부여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전국적으로 27개 건물이 AA등급 예비인증을 받았으나, 본인증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비인증은 설계도서 심사를 통해, 본인증은 완공된 건축물의 설비를 심사한 후 부여한다.
부평엠코타운의 경우 예비인증 없이 곧바로 본인증을 신청, 정해진 기준을 충족시킴으로 최초로 AA등급 건물로 인증받았다.
홈네트워크건물인증은 입주민들이 다양한 정보통신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내정보통신설비 설치를 촉진하고자 정보통신부가 올해 처음 시행한 제도이며, 인증대상은 초고속정보통신건물 1등급 이상의 공동주택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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