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뱅크21(대표 김기선 www.pcbank21n.com)은 잡광을 제거하고 선명도를 높인 22인치 와이드 모니터 ‘XTRON X-220프라임 검은거탑·사진’을 20일 출시했다.
검은거탑은 윈도비스타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1000:1의 명암비로 1680x1050의 높은 해상도와 5ms의 빠른 응답속도, 300cd/m2의 밝기, 좌우상하 각각 160도의 넓은 시야각이 지원돼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활용하기에 최적화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패널에 먹물을 뿌린 것처럼 진한 고광텍 클리어 패널로 고급스럽고 은은한 분위기의 연출이 가능하다”며 “집안의 거실 및 사무공간, 디스플레이 매장, 호텔VIP룸, 인포데스크, 백화점, 같은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주위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애플, 'LLM 시리' 선보인다… “이르면 2026년 출시 예정”
-
7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8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