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국제·규제·산업인프라를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사무국은 이번 개편에서 5본부 2실 14팀 체제로 조정했다. 또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미래연구와 신사업분야를 핵심사업으로 추가했으며, 기획조정실 내에 혁신팀을 신설하여 사업추진 방식 등에 대한 개혁에 나서기로 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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