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케이블넷(대표 이관훈 www.cjcablenet. co.kr)은 디지털케이블TV 서비스 ‘핼로D’를 통해 TV와 PC가 연동하는 ‘넷마블 바둑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넷마블 바둑서비스’는 인터넷 게임 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과 연동, 케이블TV 리모콘으로 PC 이용자와 바둑 대국, 이용자 검색, 정보보기, 바둑뉴스 등 ‘넷마블’의 다양한 바둑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CJ케이블넷은 “이 서비스는 디지털 케이블TV가 인터넷 등 다른 매체와 연동될 수 있일 뿐만 아니라 포털과 서비스 가입자를 공유함으로써 TV 게임의 사용자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김종원 서비스개발팀장은 “향후 인터넷 게임 포털과 협력을 통해 PC 네트워크 서비스를 확대하고 아이템숍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디지털케이블TV 사용자 환경에 적합한 게임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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