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드림(대표 유형오)은 자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하나포스닷컴(www.hanafos.com)에서 오는 25일까지 네티즌의 가족에 관한 댓글 중 재미있는 사연을 뽑아 전문 만화가가 만화로 그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포스닷컴에서 현재 무료 연재 중인 만화 ‘콩가루’의 박성훈 작가가 네티즌의 사연 중 직접 소재를 채택해 만화로 그리는 행사로 소재는 네티즌이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가가 콘텐츠를 생산하는 새로운 형태의 UCC 서비스다.
하나로드림은 지난 달 만화가 스바르탄이 네티즌이 공모한 군 생활을 소재로 만화를 제작하는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박찬웅 하나로드림 전략기획실장은 “고객의 사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화 콘텐츠가 일반 제작물에 비해 조회수·댓글 등에서 호응도가 2배 이상 높았다”며 “고객 참여형 콘텐츠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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