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대표 이국동 www.korex.co.kr)은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수색물류센터가 16일 오픈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보관능력 1만4000톤에 3500평 규모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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