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가 대만에 차세대 초고속 무선통신 방식인 ‘와이맥스’ 관련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했다고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NEC는 이날 대만 경제산업성과 타이베이시에 와이맥스 R&D센터 설립을 포함해 관련 분야 협력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R&D센터는 연내 ‘멀티미디어 E2E·R&D센터’라는 명칭으로 개설된다. 이와 함께 연구시설 정비를 위해 1억엔 이상이 투자되며 약 10여명의 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NEC는 이 센터에서 IT기기 제조에 경쟁력이 있는 대만업체들과 공동으로 와이맥스 지원 통신기기 접속시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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