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가 대만에 차세대 초고속 무선통신 방식인 ‘와이맥스’ 관련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했다고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NEC는 이날 대만 경제산업성과 타이베이시에 와이맥스 R&D센터 설립을 포함해 관련 분야 협력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R&D센터는 연내 ‘멀티미디어 E2E·R&D센터’라는 명칭으로 개설된다. 이와 함께 연구시설 정비를 위해 1억엔 이상이 투자되며 약 10여명의 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NEC는 이 센터에서 IT기기 제조에 경쟁력이 있는 대만업체들과 공동으로 와이맥스 지원 통신기기 접속시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