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가 저소비 전력형 LCD구동용 드라이버(IC)를 6월부터 양산한다고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NEC는 휴대폰 디스플레이로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전력을 50% 끌어올릴 수 있는 LCD 드라이버를 양산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드라이버 상에 특별한 회로를 형성, 어두운 영상을 표시할 때 일정한 밝기로 점등한 백라이트 광량을 조절해 전력 소비량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휴대폰은 휴대폰 지상파 디지털 방송인 ‘원세그’ 등 전력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 저소비 전력화가 최대 과제였다. NEC는 6월부터 월 10만개씩 양산하며 향후 디지털카메라나 MP3플레이어용 LCD 드라이버도 개발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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