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가 주관해 매주 서울역에서 열리는 일반인 대상 과학강좌 ‘금요일에 과학터치’가 부산·대전지역으로 확산된다.
과기부는 과학터치에 매회 150여명이 참석하고 다시보기 홈페이지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500명에 이르는 등 강좌가 성공적으로 정착해감에 따라 부산과 대전에서 추가로 강좌를 시행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오는 11일 부산역에서 열리는 강좌는 서울대 의과대학 김우호 교수가 ‘유전체 연구로 위암을 정복한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18일부터 개최하는 대전역 강좌는 정부 출연연구소의 ‘톱 브랜드’ 과제를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과기부 홈페이지(www.mo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번 확대 시행으로 과학터치는 18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서울·대전·부산 세 곳에서 열리게 된다”며 “두 지역에서도 안정적으로 정착이 되면 또다른 지역으로 과학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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