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불거졌던 HP 회사 기밀 유출자 색출을 위한 언론인 등의 통화 내용 조사와 관련, 해당 언론인이 HP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C넷 돈 가와모토 기자 등 3명의 변호사인 케빈 보일은 이 문제와 관련한 소송을 준비 중이라며 소송은 보상적인 손해 배상이 아니라 처벌적 손해 배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넷 측은 이번 소송에 합류할 계획은 없지만 별도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 기밀 유출자를 색출하기 위해 사설 탐정 등을 고용해 취재하고 있던 언론인 9명의 통화 기록 등을 조사한 것에서 불거진 이 스캔들로 지난 해 9월 패트리샤 던 HP 전 이사회 의장이 사임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