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경영대학원(MBA)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은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인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인력 컨설팅업체 ‘유니버섬’이 남녀 MBA 학생 545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이 올해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 1위에 올랐다.
구글은 지난해까지 12년 간 MBA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 1위를 지켜온 경영 컨설팅업체 매킨지 앤 컴퍼니를 2위로 밀어내고 처음 1위를 차지했다. 구글은 지난해에는 매킨지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재작년에는 129위에 그쳤었다.
구글은 인터넷 검색 광고 시장을 장악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가장 성장 속도가 빠른 테크놀로지 회사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본사를 둔 구글은 지난해 직원 수를 거의 두 배로 늘렸는데 직원들에게 무료 세탁, 하루 3끼 공짜 식사와 현장 마사지 등 각종 ‘특전’을 주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7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