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가 42인치 LCD 모니터·사진를 미국에서 출시한다.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미쓰비시아메리카는 WXGA(1366×768)급 42인치 모니터를 3995달러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형 모니터는 상점·극장 등에서 광고판 대용으로 쓰일 목적으로 개발됐으며 1500 대 1의 명암비, 8ms 응답속도 등을 지원한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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