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거대 기업그룹의 총수들이 3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투자 포럼을 갖는다고 인터넷신문인 베트남넷이 2일 보도했다.
GE·IBM·타임워너 등 미국 거대기업그룹의 주요 경영자 35명은 3일 하노이를 방문해 ’미국기업의 밝은 미래, 베트남’이란 주제로 이틀동안 투자관련 세미나를 갖는다.
美-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무역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1월 베트남의 공식적인 세계무역기구(WTO) 가입과 미 의회의 베트남에 대한 정상적 항구무역관계(PNTR)가 승인된 후 미국과 베트남간에 열리는 첫 대규모 경제활동으로 미국의 베트남에 대한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임을 예고하고있다.
미국은 최근 2∼3년간 베트남에 많은 투자를 해왔으나 대부분 단일 기업차원에서 추진해왔고 이번 처럼 집단으로 투자 포럼을 갖는 등 투자활동을 하지는 않았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