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거대 기업그룹의 총수들이 3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투자 포럼을 갖는다고 인터넷신문인 베트남넷이 2일 보도했다.
GE·IBM·타임워너 등 미국 거대기업그룹의 주요 경영자 35명은 3일 하노이를 방문해 ’미국기업의 밝은 미래, 베트남’이란 주제로 이틀동안 투자관련 세미나를 갖는다.
美-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무역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1월 베트남의 공식적인 세계무역기구(WTO) 가입과 미 의회의 베트남에 대한 정상적 항구무역관계(PNTR)가 승인된 후 미국과 베트남간에 열리는 첫 대규모 경제활동으로 미국의 베트남에 대한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임을 예고하고있다.
미국은 최근 2∼3년간 베트남에 많은 투자를 해왔으나 대부분 단일 기업차원에서 추진해왔고 이번 처럼 집단으로 투자 포럼을 갖는 등 투자활동을 하지는 않았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