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는 감각적인 디자인아트, 최고의 감성화질, 사용편리성 극대화 등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LCD TV 신제품 ‘엑스캔버스(XCANVAS) 퀴담’을 출시했다. LG전자는 서커스를 ‘예술의 혁명’으로 승화시킨 ‘태양의 서커스 퀴담(Quidam)’에 착안해 ‘엑스캔버스 퀴담’으로 명명했으며 32, 42인치 두 제품 6개 모델에 가격은 각각 150만원, 3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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