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종합 서버호스팅 전문업체 아이네트호스팅(대표 신중현 www.inet.co.kr)은 자사 고객 및 신규고객 대상으로 5월 한달간 ‘웹 취약점 무료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국내 웹사이트를 겨냥한 중국발 해킹공격이 증가해 웹 취약점 진단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웹 취약점 무료진단 서비스는 원격 진단을 통해 세계적인 웹 보안 관련 기구인 ‘OWASP(Open Web Application Security Project)’에서 정의한 10대 웹 취약점 등에 대해 분석하고 그 결과를 취약점 점검 보고서 형태로 제공한다.
보안관제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KCC시큐리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서비스에서는 웹 취약점에 대한 무료진단을 받은 기업이 원할 경우 해당 기업들의 전산 및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후보안교육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신중현 아이네트호스팅 대표는 “전체 해킹 비율 중 75%가 침입차단, 침입탐지 등의 기존 보안대책을 우회해 이뤄지는 웹 해킹인 상황에서 웹 취약점 무료진단 서비스를 통해 일반 IT기업들의 웹 취약점에 대한 분석과 대책수립, 보안사고 위험의 최소화, 효율적인 보안수준의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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