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코리아(대표 손영진)는 지난해 4/4분기를 기준으로 전세계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부문에서 38.5%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인 시너지가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스코가 내부적으로 집계한 결과다. 시스코 다음으론 체크포인트, 주니퍼, 시만텍, 노키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존 스튜어트 시스코 최고보안책임자(CSO)는 “시스코는 보안을 단순한 제품이나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중심으로 프로세스와 기술을 통합하는 개념으로 접근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자동 감지 등 첨단 기능과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기업들이 보안 위협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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