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모바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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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게임-메이저 2007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게임 ‘메이저 2007’을 LG텔레콤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메이저 2007’은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모두 이용 가능하게 됐다.

지난해 11월 말 SKT를 통해 처음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달 초 KTF에 서비스하고 있는 ‘메이저 2007’은 투수의 재미를 살린 야구 게임이다. 총 30개의 구단에 소속된 660명 선수들의 야구경기로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과 멀티 채널 사운드는 완벽한 스포츠 게임에 목말라 하는 유저의 갈등을 해소했다. 3사 통합 이벤트로 ‘야구를 사랑한다면 메이저2007’을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모바일 게임-에어스트라이크 1944

게임로프트(대표 조원영)는 휴대폰용 2차원 종스크롤 비행 슈팅 게임 ‘에어스트라이크 1944’를 SK텔레콤을 통해 제공한다.

사악한 독재자인 다크스테인으로부터 유럽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날아오른 비행단의 모험담을 그린 ‘에어스트라이크 1944’는 지난 80년대부터 현재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비행 슈팅 장르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게임. 유저는 유럽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최정예 비행단 ‘에어스트라이크’의 일원이 돼 막강한 공격력을 갖춘 비행기에 탑승, 다크스테인 군단을 무찔러야 한다.

게임로프트 조원영 대표는 “‘에어스트라이크 1944’는 고품질의 게임을 선보인 게임로프트의 장기가 유감없이 발휘된 비행 슈팅 게임”이라며 “색다른 모습의 비행 슈팅 게임 등장을 갈구해 온 유저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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