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대표 박근식)는 18일 자사 RFID 미들웨어(U-Link)가 민간 국제표준 단체인 EPC글로벌의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제 인증을 받은 미들웨어는 RFID 리더가 읽은 태그 데이터 중 중복된 부분을 삭제하고,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선택·전달하는 필터링 역할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다.
U-Link는 다양한 RFID 하드웨어 또는 응용프로그램과도 상호 연결이 용이하다. 특히 데이터 수집 및 필터링 변환이 쉬운 국내 유일의 시스템으로, 현재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다.
아시아나IDT는 지난해 광주, 김포, 제주 공항의 RFID를 이용한 수하물 추적관리 시스템에 U-Link를 탑재해 이미 시험성능을 마친 상태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