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와 소니가 익스프레스 카드 규격의 새로운 메모리카드를 개발했다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17일 보도했다.
‘S×S’란 이름의 이 제품은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저장 매체로 사용하며 산업 규격인 익스프레스 카드를 토대로 해 초당 800Mb의 속도로 PC에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S×S카드는 전문가급 캠코더와 비디오 편집기 등에서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온순한 혹등고래가 사람을 통째로 삼킨 사연 [숏폼]
-
2
“2032년 충돌 가능성 2.3%”… NASA 긴장하게 한 '도시킬러' 소행성
-
3
팀 쿡 애플 CEO, 오는 19일 신제품 공개 예고… “아이폰 SE4 나올 듯”
-
4
"불쾌하거나 불편하거나"...日 동물원, 남자 혼자 입장 금지한 까닭
-
5
오드리 헵번 죽기 전까지 살던 저택 매물로 나와...가격은? [숏폼]
-
6
“30대가 치매 진단에 마약 의심 증상까지”… 원인은 보일러?
-
7
매일 계란 30개씩 먹는 남자의 최후 [숏폼]
-
8
“시조새보다 2000만년 빨라”… 中서 쥐라기시대 화석 발견
-
9
“9500원서 2만4000원으로”...日히메지성 입장료, 내년 3월부터 인상
-
10
돌반지 70만원 육박... 美 월가 은행들, 대서양 건너는 '금괴 수송작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