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는 14일 임직원 및 가족 40여명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충청북도 청원군 강내면 ‘연꽃마을’을 찾아 농번기 일손을 도왔다. 2005년 7월 연꽃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한국EMC는 농촌 돕기 차원을 넘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연꽃마을과의 교류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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