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왼쪽)와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12일 세종대왕유적관리소에서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기업참여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한컴은 ‘영릉(세종대왕릉, 사적 제195호)’과 ‘금속활자장(중요무형문화재 제101호)’을 각각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활동대상 문화재로 선정하고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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