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삼성익스피어리언스에서 온라인 에세이 공모 수상자가 각급 학교에 첨단 디지털제품과 소프트웨어를 기증하는 ‘2007년 삼성 희망의 에세이 콘테스트’를 실시했다. 삼성전자가 현지 청소년 교육 사업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 31개교에 200만달러 이상 지원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미국 인기스타 알리, 삼성전자 북미총괄 오동진 사장, 에이제이, MS 앤소니 샐치토 교육 담당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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