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건 한국산업기술대 총장이 반월·시화혁신포럼 초대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산업기술대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산학연관 대표,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반월·시화혁신포럼’ 창립총회에서 최홍건 총장이 정창섭 경기도 행정부지사와 함께 초대 공동의장을 맡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반월·시화혁신포럼은 앞으로 반월시화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 필요성에 대한 범도민적·국가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구조고도화 추진방향 및 전략 설정과 지원체계 구축에 앞장서게 된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8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