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최홍건)가 산업기술연구회·기초기술연구회·공공기술연구회 등 과학기술을 대표하는 국내 3대 연구회와 기술인력 재교육을 위해 손을 잡았다.
산기대는 11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과기계 3대 연구회를 대표해 산업기술연구회(이사장 이호일)와 ‘이러닝 교육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과기계 산하기관 연구원 및 기업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사이버 기술교육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기대와 산업기술연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하 연구원의 체계적 연구 성과 관리를 위한 이러닝 과정 개발 △사이버공과대 또는 기구 설립을 통한 지역별 기술인재 육성 △기술인력 재교육을 위한 학점인정제 공동운영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과정 개발 등의 실무 주관은 산기대 부속 원격기술지원센터(센터장 장승관·전자공학과 교수)가 맡는다.
산기대는 원격기술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을 통한 학점은행제는 물론, 전국의 24개 국책연구기관을 연계하는 온·오프라인 결합 형태인 ‘사이버공학부’ 설치도 준비중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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