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e러닝 전문기업 크레듀(대표 김영순)는 중소기업 및 비정규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크레듀 온라인 연수원 사이트(hrd.credu.com)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e러닝 소외 계층을 위해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크레듀가 25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서비스하는 것이다.
이번에 선보인 교육과정은 △기계, 전문건설, 유통, 서비스 등 상업 인구 비중이 높은 분야 △비정규직 중 여성 고용 분야 △노동조합 참여 분야 등 핵심 취약 계층 분야를 대상으로 1만여개 기업 직장인들의 수요를 직접 파악, 분석해 개발됐다.
예를 들어 ‘고객 상담 및 클레임 대처법’ 강좌는 중소기업 영업 사원들이 일선에서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12일부터 크레듀 온라인 연수원 사이트에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고용보험 환급이나 근로자수강지원금제도를 통해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도 있다.
김영순 크레듀 사장은 “중소기업의 경우 직무 분야가 세분화 돼 있어 어떤 식으로 접근해 콘텐츠를 개발할 것인가 고민해왔다”며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일단 가장 필요한 강좌 25가지를 마련했고,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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