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중인 인터넷전용회선 사업자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EPN)가 오는 26일 매각을 위한 재입찰을 실시한다.
재입찰은 지난달 6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KTB-JED컨소시엄이 내부 사정을 들어 인수 의사를 철회한 데 따른 것이다.
EPN 관계자는 “예비협상대상자로 드림라인이 선정됐으나 더욱 나은 조건의 인수 협상을 위해 법원이 재입찰을 결정했다”며 “인수의향서 제출 및 실사 절차는 생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재입찰에는 지난 2월 인수의향서를 제출했거나 실사에 참여한 곳 이외에도 인수 희망하는 기업이나 컨소시엄이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는 인터넷전용회선 사업자로 지난 2004년 경영 악화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