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중인 인터넷전용회선 사업자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EPN)가 오는 26일 매각을 위한 재입찰을 실시한다.
재입찰은 지난달 6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KTB-JED컨소시엄이 내부 사정을 들어 인수 의사를 철회한 데 따른 것이다.
EPN 관계자는 “예비협상대상자로 드림라인이 선정됐으나 더욱 나은 조건의 인수 협상을 위해 법원이 재입찰을 결정했다”며 “인수의향서 제출 및 실사 절차는 생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재입찰에는 지난 2월 인수의향서를 제출했거나 실사에 참여한 곳 이외에도 인수 희망하는 기업이나 컨소시엄이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는 인터넷전용회선 사업자로 지난 2004년 경영 악화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