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략산업기획단(GIRA·단장 유은영)이 전국 지역전략산업기획단 운영사업 중간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8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최근 산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이 실시한 ‘2007년 지역전략산업기획단 운영사업 중간평가’에서 GIRA는 대구·부산·경남 등 전국 4개 선발 기획단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로 올해 8000만원이 추가돼 총 8억8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GIRA는 지역전략산업 기획 및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서포팅 및 컨설팅과 산업화에 중점을 둔 연구개발 과제를 선정하는 등 다른 기획단과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은영 단장은 “지역산업 발전전략 수립과 혁신사업의 선정 및 평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싱크탱크 역할에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해 육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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