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지역에 전국 최초로 민간기업이 투자한 지방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전남도는 최근 수도권 소재 건설업체 서희건설·나래랜드피아와 오는 2010년까지 3000억원을 투자해 나주시 왕곡면과 동수동 일대 70만평을 지방산업단지로 오는 2010년까지 개발한다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르면 오는 7월부터 본격 시작될 산업단지에는 광주·전남지역 공동 혁신도시(나주시 금천면 일대)와 관련된 연관기업 및 기관, 전자부품·통신장비·자동차 부품 등의 업체가 입주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는 민간 개발방식으로 처음 추진되는 나주 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울이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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