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인지역의 우체국 365자동화코너가 대폭 늘어난다.
서울체신청은 40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서울·경인지역 우체국에 365자동화코너 92개소를 새로 설치하고, 자동화기기 72대도 추가 배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업무자동화를 통해 우체국금융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시간 이후 및 공휴일에도 금융서비스 이용장소를 늘려 우체국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서울체신청은 특히 면 지역에 위치한 11개 별정우체국에 365자동화코너를 설치, 지역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현금입출금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규태 서울체신청장은 “5월 말까지 구축공사 및 기기설치작업을 완료하고, 6월부터 금융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우체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장비확충, 서비스품질증진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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