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뱅크가 휴대폰으로 은행 거래를 할 수 있는 모바일 뱅킹을 미국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시티뱅크 측은 뉴욕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티 모바일’을 발표했다.
시티 모바일은 일종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휴대폰으로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뱅킹만큼 쉽고 빠른 게 특징이다.
시티그룹 찰스 프린스 CEO는 “시티 모바일은 은행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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