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청화픽쳐튜브 CEO 사임

 대만 LCD 패널 업체인 칭화픽쳐튜브(CPT)의 린치엥혼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사임했다고 대만디지타임즈가 보도했다. 신임 이사회 의장으론 CPT의 최대주주인 타퉁그룹 린웨이샨 의장이 선정됐으며 후임 CEO는 치우추앙이가 맡게 됐다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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