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넷, 13주년 글로벌 물류IT 전문기업 비전 선포

Photo Image

 물류IT 전문기업 케이엘넷(대표 박정천)은 3일 창립 13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물류IT 전문기업으로 비전을 선포했다. 케이엘넷은 물류EDI 서비스를 기반으로 물류관련정보시스템 구축(SI)과 IT아웃소싱 수행, EDI 서비스를 고도화한 항만물류통합시스템(PLISM) 서비스, 전자세금계산서서비스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물류IT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정천 케이엘넷 사장은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창립 13주년이 되는 2007년을 재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13주년 기념행사에서 박정천(왼쪽서 두번째) 사장과 직원들이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