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바일이 숙원이던 휴대폰 사업에 진출했다.
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모바일은 지난 1일부터 도쿄·오사카·나고야 등 3대 도시를 대상으로 휴대정보 단말기를 사용한 초고속 데이터통신 서비스를 개시했다. 요금은 5980엔 월 정액제이며 현재 주류인 3세대(3G)보다 약 10배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ADSL업체 이액세스 자회사인 이모바일은 전용 휴대단말기인 ‘엠원(EM ONE)’을 통해 NTT도코모·KDDI·소프트뱅크 등 기존 이동통신 3개사보다 빠른 초고속 데이터 통신을 제공할 계획이다. 엠원 초기 비용은 9만5000엔이며 2년 계약시 3만9800엔으로 할인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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