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미국 투자회사인 힐리오가 와이어리스위크지 선정 2007 최우수서비스상을 수상했다.
미국내 가상사설망 이동통신업체(MVNO)인 힐리오는 28일(현지시각) 올랜도에서 열리고 있는 무선통신박람회 CTIA에서 와이어리스위크가 서비스 혁신성·성장성·리더십·고객서비스 등 모두 8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최우수서비스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힐리오는 가입자 25만명 이하 사업자 분야인 ‘타이어3’에서 수상했고 ‘타이어1’에서는 버라이즌이, ‘타이어2’에서는 알텔이 각각 수상했다.
설원희 힐리오 대표는 “이번 수상은 힐리오가 내놓은 서비스와 전략이 전문가들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며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도 안되지만 앞으로 미국 시장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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