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다양한 콘텐츠 즐길 수 있는 신 브라비아 T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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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가 디지털 방송 시청뿐만 아니라 초고속 인터넷과 접속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LCD TV ‘브라비아’ 시리즈 새 모델을 다음 달 25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야후·라쿠텐 등 인터넷 업체와 제휴해 독자적인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신 브라비아 시리즈를 출시한다. 신 브라비아는 일반 가정 내 PC나 음향기기와 접속하면 영상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신 브라비아 전용의 독자 콘텐츠인 ‘애플리캐스트’에는 야후·라쿠텐 이외에도 아마존·소넷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포털인 ‘라쿠텐 이치바’나 ‘아마존 상품검색’ ‘야후 옥션’ ‘소넷 점집’ 등 각종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이 밖에 초고속 통신업체에 접속해 TV포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액트비라’ 프로그램도 볼 수 있다.

기능적으로는 신형 LCD 패널을 장착해 기존 기종에 비해 색조를 약 64배나 끌어 올렸다. 가격은 40인치 J5000시리즈가 30만엔, 32인치 모델이 23만엔 등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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