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터넷광고 업체 ‘더블클릭’과 인수 논의를 벌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소식통을 인용, 29일 보도했다.
더블클릭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투자회사인 모건스탠리를 통해 주식시장 상장 등을 고려하고 있다. 더블클릭은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사모펀드 업체인 헬먼&프리드먼이 소유하고 있으며, 소식통에 따르면 이 회사의 매각 금액을 적어도 20억달러로 생각하고 있다. 더블클릭은 매각설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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