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신임 사장과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이 6일 한국반도체산업 양대산맥의 사령탑 자격으로 회동한다.
이번 회동은 김 신임 사장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김 신임 사장이 6일 오전 삼성전자 기흥공장을 방문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두 사장의 측근들은 두 분 모두 너무 일정이 빡빡해 시간 약속을 잡는 게 매우 힘들었다고 전하면서, 하지만 김 신임 사장이 적극적으로 만남을 요청했고, 황 사장도 일정을 조정하면서까지 김 신임사장과의 만남을 우선적으로 챙겨 취임 1주일만에 회동이 성사됐다고 귀뜸했다.
김종갑 신임 사장은 “황창규 사장님에 비하면 이 업계에서 너무 부족한 신참이기 때문에,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고 말했다. 황창규 사장도 “김 신임사장님과는 지난해 말 한명숙 총리의 삼성전자 기흥공장 방문 당시 자리를 같이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며 “(반도체업계 CEO로서의 이번 만남은)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ET톡] '갤럭시S26'에 거는 기대
-
4
[소부장 인사이트]메모리 호황기, 한국 반도체 개벽의 조건
-
5
[사설] 中 로봇 내수 유입은 못막아도
-
6
[사설] MWC26, 韓 세일즈파워 놀랍다
-
7
[人사이트]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 “국가 안보 지키는 '소버린 로봇', 中 공세 해법”
-
8
[ET톡] AI 3강 도약 위한 마중물 'AI DC'
-
9
[기고] AI 시대, 출연연의 역할을 다시 묻다
-
10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