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위한 눈높이 경제교육이 실시된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 금융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어린이 경제 금융교실은 전국 2700여 우체국장이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5∼6학년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교육 내용은 △금융시장의 기본원리 △예금과 보험의 기본개념과 저축의 중요성 △ 용돈관리 요령 등이며, 어린이에게 올바른 경제금융지식과 습관을 심어주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전국의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경제·금융교육은 농어촌, 도서벽지 등 금융정보 획득에 소외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금융이해도 증진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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